최승효 가옥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촌길 29-4
- 062-607-2331
- 남구청
기본정보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최승효 가옥은 광주광역시 시민속문화재 2호이다.
광주광역시 시민속문화재 1호인 이장우 가옥에서 왼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최승효 가옥이 나온다.
양림산 동남쪽 끝 부분에 건축된 최승효 가옥 또한 서민들의 가옥이 아니다. 넓은 마당과 연못을 지닌 커다란 안채가 결코 서민들의 가옥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이장우 가옥과는 다른 느낌이 나는 상류층 가옥이다.
장우 가옥이 화려한 멋이 있다면 최승효 가옥은 단아하고,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흔들림 없는 엄정한 기품이 서려있다.
바로 독립운동가 최상현 집이다.
최상현의 후손인 최승효 부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가옥은 1920년대 건축된 것이다.
이장우 가옥보다는 20년 정도 늦게 건축된 것이지만 한말의 전통가옥에서 개화기의 한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가옥이라 할 수 있다.
이 가옥도 이장우 가옥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동쪽을 향한 일자형 정면 8칸, 측면 4칸의 안채는 오른쪽의 경사진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조그만 공간의 반지하층을 만들었다.
서향인 뒤쪽은 너비 60센티미터의 마루를 두르고 미닫이 창문을 만들어서 서쪽의 빛을 차단하고 있다.
또 대청을 제외하고는 모든 장소에 다락을 설치하여 독립운동가들을 피신시키는 장소로 사용했다.
<출처 : 광주관광이야기>
[문화재정보]
- 지정종목 : 광주광역시 민속문화재 제2호
- 지정연도 : 1989년 3월 20일
- 소장 : 최승효
- 시대 : 일제강점기
- 종류 : 가옥
음성대본
이용정보
| 휴일 | 없음 |
|---|---|
| 버스정류장 |
서남대병원 :
금남55
양림교 :
금남55
학강초교 :
금남55
기독병원 :
금남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