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싸움놀이 테마파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고싸움로 2
- 062-607-2342
- 남구 문화관광과
기본정보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은 남구의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소재로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세계의 민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관은 3D 보다 한 차원 진보한 4D 입체 영상을 선보이는데, 의자의 떨림, 순간적 바람분사, 안개효과 등 4D 효과를 통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함으로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 한다. 또한 두 팀으로 나누어 승패를 가르는 흥미진진한 단체?입체게임과 OX퀴즈도 풀고 직접 ‘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고 라이더’를 갖추고 있으며.
전시관은 배경을 바꿔가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크로마키 존’과 ‘고싸움놀이 현장체험 존’, 중국 일본 인도 등 다른 나라의 전통놀이를 멀티비전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세계 속의 고싸움놀이 존’ 등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함께할 수 있다.
고싸움영상체험관이 있는 칠석동 일대에는 지산재와 양과동정, 포충사, 고원희 가옥, 청두원, 부용정, 할머니 은행나무 등 볼거리가 다양하며, 특히 인근 ‘빛고을 공예창작촌’은 도자공예, 부채공예, 한지, 천연염색과 규방공예, 금형 및 전통연, 도자인형, 황토공예 등 7개 분야의 작가가 입주해 13여명의 인원이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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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싸움놀이는 칠석동(옻돌)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정월 10일경부터 2월초하루에 걸쳐 연화돼 오는 놀이로 정월보름과 16일에 절정을 이룬다. 이 마을에서 행해지고 있는 고싸움놀이는 양편이 굵은 줄에 단 "고"를 어깨에 매고 서로 부딪쳐 이편 "고"로 상대편 "고"를 눌러 땅에 닿게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다.
예로부터 해마다 음력 정월보름이 되면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여 마을이 편안하기를 비는 세시풍속으로 당산제를 지내고 "고싸움놀이"를 벌였다. 정월 14일 밤에는 마을 사람들이 마을 뒤쪽에 있는 할아버지 당산고 마을 앞쪽에 있는 할머니 당산에 당산제를 지내고 농악을 치면서 당산고 마을곳곳을 돌며 마당밟이를 하고 나서 16일이 되면 마을 상촌 사람들이 동부로, 하촌사람들은 서부로 편을 갈라서 고싸움놀이를 벌여 승부를 냈다.
고싸움의 "고"라는 말은 "옷고름" "고맺음" "고풀이"등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끈의 한가닥을 늘여 둘그런 모양으로 맺은 것을 지칭한 것이며 "고싸움"이란 2개의 "고"가 서로 맞붙어 싸움을 벌인다는 데서 연유된 것으로 본다.
이 놀이는 1945년을 전후해서 그 자취를 감추어 인면되어 가던 것을 1969년 전남대학교 지춘상교수에 의해 발굴, 재현, 재구성되어 오늘날에 보존, 계승되고 있다. 이 고싸움놀이는 다른 지방 민속놀이보다 강인한 패기와 굳센 힘이 넘쳐 흐르고, 일사불란한 통제력과 강철같은 협동심, 굽힘없는 투지와 끈질긴 인내심을 필수요건으로 하는 가장 남성적인 놀이로서 남도민의 기상과 멋이 깃든 놀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문화재 등록정보
| 문화재 지정현황 | |
|---|---|
| 문화재 제작연대 |
이용정보
| 이용시간 | 09:00 ~ 18:00 |
|---|---|
| 휴일 |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 |
| 이용요금 | |
| 버스정류장 |
하칠석/고싸움전수관 :
대촌170
,
매월61(칠석)
,
대촌69
상칠석 :
대촌69
,
매월61(칠석)
,
대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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