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시간 함께 걷기.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관광공사
⑦ 양림동 카페거리 (양림동 카페거리) : 근현대 서양식 건축물과 고즈넉한 한옥카페들이 어우러진 양림동 카페거리는 사계절 각기 다른 모습의 양림동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양림동 카페거리에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의 티타임을 즐기고 작은 갤러리에서 예술작품 감상을 해보자.
⑧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 국립5·18민주묘지 (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 200) : 국립5·18민주묘지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당한 광주 시민들의 넋을 기리며, 살아 있는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앙에 위치한 사각기둥인 탑신은 우리나라 전통석조물인 당간지주를 현대감각에 맞게 형상화했다. 탑신 가운데 감싸 쥔 손 모양으로 중앙에 설치된 타원형 형상은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상징한다.
⑨ 5·18민주화운동의 시작. 전남대 오월길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 5·18민주화운동 29개 사적지를 중심으로 광주 곳곳의 역사, 문화자원들을 연계한 5개의 테마 19개 코스의 오월길이 조성되어있다. 오월길을 걷다보면 살아있는 광주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게 된다. 전남대학교 정문은 5·18 민주화운동 최초발원지이자 사적 1호이다.
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38)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과거·현재의 문화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신념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교류이관이다. 또한 예향 광주의 대표 문화복합 시설이자 관광 랜드마크로 전통화 현대적 미를 두루 갖춰 아름다운 건축물로 대중매체에 종종 선보여지기도 한다.
⑪ 동명카페거리 (광주 동구 동명동 일대) : 광주 원조 카페거리 '동명동 일대'를 일컫는 동리단길, 동명동 카페거리는 오래전부터 자리했던 많은 주택들을 개조한 건물들로 특색있고 트렌디한 감성이 더해진 미식 특화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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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왔다! 2025 광주방문의 해. 소년의 시간을 걷다 : The Boy's Path(Historic sites tour of Nobel Prize winning author, Han Kang).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관광공사
코스안내도 : ① 광주극장 → ② (독립서점)소년의서 → ③ 광산길(광주천변) → ④ 옛. 광주적십자병원 → ⑤ 전일빌딩245(한강북카페) → ⑥ 5·18민주광장(상무관, 시계탑, 옛.전남도청) → ⑦ 양림동 카페거리 → ⑧ 국립5·18민주묘지 → ⑨ 전남대 오월길 → 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⑪ 동명카페거리
광주가 왔다! 2025 광주방문의 해. 소년의 시간 함께 걷기.
① 걸으며 광주여행하기 좋은 길. 광주극장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10) : 1935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광주의 예술&독립영화관이자,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스크린이 하나뿐인 단관 극장. 시간이 잠시 멈춘 이 공간에서의 영화감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체험이 된다.
② 연대와 희생, 공동체적 시민의식을 나눈 공간. (독립서점)소년의서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8 1층) : 친숙한 동네책방을 매개로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와 서적을 만나 볼 수 있는 '오월서가' 중 한 곳인 독립서점 '소년의서'. 한강작가 집필 도서를 모아놓은 공간도 한 켠에 마련되어 있다.
③ 245개의 단흔, 역사적 진실을 만나는 공간. 광산길(광주천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전대병원오거리 방면) : 광산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대병원오거리를 연결하는 길로, 주변의 광주천변, 푸른길공원, 동명동, 양림동, 광주공원 포차거리 등 동·남구의 관광지를 연결하여, 도보로 관광하기 좋은 대표적인 걷기 좋은 길이다.
④ 애국가가 울려 퍼진 민주주의의 중심 공간. 옛. 광주적십자병원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15) : 5·18민주화운동과 광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들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고, 시민들이 몰려와 헌혈에 동참하는 등 공동체적 시민의식을 발휘한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
⑤ 전일빌딩245(한강북카페)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45) : 1980년 5·18 역사의 한가운데 서있던 전일빌딩,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지 중 하나로 역사의 증거를 간직한 전일빌딩은 5·18 역사 콘텐츠는 물론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⑥5·18민주광장(상무관, 시계탑, 옛.전남도청)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1가 41) : 5·18민주광장은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이다. 중앙에 위치한 분수대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연단으로 하여 항쟁 의지를 불태웠다. 인근에 위치한 상무관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자들의 주검을 임시로 안치했던 곳으로 사적지로 지정되었으며, 시계탑에서는 매일 오후 5시 18분에 맞춰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