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광주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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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기타] 공오일팔 좋아요 5 [기타] 공오일팔 소시민의 문화사랑방 밤이 되면 어두워지는 동구 남동 인쇄골목을 밝게 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곳은 밤 12시가 넘어서도 찾아갈 수 있는 차와 술, 음악, 예술작품이 있는 문화사랑... 소시민의 문화사랑방 밤이 되면 어두워지는 동구 남동 인쇄골목을 밝게 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곳은 밤 12시가 넘어서도 찾아갈 수 있는 차와 술, 음악, 예술작품이 있는 문화사랑방이다. 수많은 LP음반, 지역작가들의 작품들이 잔잔한 음악과 어우러져 문화를 어느 특정한 공간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생활주변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술안주로는 동서화합 차원에서 1980년 5월 광주 공동체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과 부산어묵으로 했다.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칵테일도 있다. 해마다 5월18일~27일에는 5·18민주화운동을 생각하며 무료로 주먹밥을 나눠주기도 한다. 좋아요 5
[기타] 베토벤음악감상실 좋아요 2 [기타] 베토벤음악감상실 안단테로 세상을 살다 1970~80년대 충장로 대표하던 문화인 음악감상실과 음악다방을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는 고전음악감상실이다. LP음반이 있는 붉은 벽돌의 DJ실, 주방 쪽에 ... 안단테로 세상을 살다 1970~80년대 충장로 대표하던 문화인 음악감상실과 음악다방을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는 고전음악감상실이다. LP음반이 있는 붉은 벽돌의 DJ실, 주방 쪽에 매달려 바람에 흔들리는 물고기 풍경, 시간과 함께 나이를 먹은 마룻장, 광주의 랜드마크인 무등산을 볼 수 있는 넓은 창들을 통해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라 각자의 보폭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임을 느끼게 한다. 차를 마시며 세월의 상처로 지지직거리는 음반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느리게 산다는 것과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늦가을 모과차와 유자차를 담그는 날에는 정겨운 손님들도 함께 한다. 좋아요 2
[기타] 빌리지 좋아요 0 [기타] 빌리지 광주광역시청에 인접한 브런치 및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시청 야외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게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였으며 또한 가게 주변에 주차가 가능하다. 분위기와 함께... 광주광역시청에 인접한 브런치 및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시청 야외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게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였으며 또한 가게 주변에 주차가 가능하다. 분위기와 함께 모든 소스는 수입품을 사용하고 있어 맛이 외국에서 먹는 것 이상으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타입의 브런치 전문점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좋아요 0
[기타] 산울림 좋아요 0 [기타] 산울림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통찻집 산울림은 직접 숙성시킨 재료들로 전통차를 만들어 제공한다. 기혈의 부족이나 음양의 부조화를 보충 또는 조화시키는 효능을 가진 쌍화차, 간기능 향상,...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통찻집 산울림은 직접 숙성시킨 재료들로 전통차를 만들어 제공한다. 기혈의 부족이나 음양의 부조화를 보충 또는 조화시키는 효능을 가진 쌍화차, 간기능 향상, 호흡기 강화, 수족냉증에 효능이 있는 대추차를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6인분, 12분으로 선물용 포장주문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통차와 티(TEA)를 만날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좋아요 0
[기타] 송정마을카페 이공 좋아요 0 [기타] 송정마을카페 이공 이공은 '이로운 공간'의 줄임말이다. 지구와 나에게 이로운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그 이름답게 광주 최초로 텀블러 대여 시스템을 도입한 이곳은 친환경 카페이자 제로웨이스트숍, ... 이공은 '이로운 공간'의 줄임말이다. 지구와 나에게 이로운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그 이름답게 광주 최초로 텀블러 대여 시스템을 도입한 이곳은 친환경 카페이자 제로웨이스트숍, 그리고 비건 식당을 겸한다. 매장 내에서는 다회용 컵과 스테인리스 및 유리 빨대를 사용하고, 포장 시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텀블러를 대여해준다. 페트병 뚜껑, 신발 끈, 유리병, 우유 팩 회수 등 적극적인 환경운동도 펼친다. 이곳에 모인 페트병 뚜껑은 치약 튜브로, 작은 실리콘 제품들은 스테인리스 도시락의 밴드로 재사용 하는 등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동참하고 있다. 또 세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해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등을 필요한 만큼만 소분하여 구매할 수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비건 메뉴도 선보인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좋아요 0
[기타] 윤슬베이커리 좋아요 4 [기타] 윤슬베이커리 천천히 익어가는 착한 빵 딸 아이 태명을 따서 이름을 짓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든다. 까다롭지만 건이스트 대신 천연 발효종을 선택했다. 최소 18시간의 ... 천천히 익어가는 착한 빵 딸 아이 태명을 따서 이름을 짓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든다. 까다롭지만 건이스트 대신 천연 발효종을 선택했다. 최소 18시간의 1차 숙성과 쫀득한 식감을 더하는 2차 숙성까지 저온으로 오래 숙성해 먹어도 속이 편하도록 했다. 발효에 공을 들인 만큼 부재료도 통조림을 지양하고 제철 생과일과 국산 공주 밤을, 생크림은 우유 크림만을 사용한다. 빵에 케이크, 쿠키까지 40여 종 중에서도 단연 인기는 단단하고 바삭한 식감의 앙버터, 설탕을 줄이고 베리류로 단 맛을 보충한 가늘고 긴 동명동 거리를 닮은 동명로, 고소하고 담백한 크로와상이다.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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