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총 5군데에서 본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양림동 이강하미술관, 양림미술관, 이이남스튜디오,
갤러리 포도나무(10년후그라운드,양림쌀롱)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도 열리고 있답니다!
이강하미술관
캐나다 파빌리온 <신화, 현실이 되다>
✅ 운영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신화,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의 캐나다 파빌리온에서는
케나다 이누이트 예술을 만날 수 있었어요!
28명의 작가들이 작업한 90개 이상의 드로잉과 조각을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이누이트 미술 전시회라고 해요.
대부분의 작품들이 '인간과 동물'을 다루고 있었던 것이 흥미로웠어요~
양림미술관
프랑스 파빌리온 <꿈은 제목이 없다 Dreams Have No Titiles>
✅ 운영시간
10:00-18:00

프랑스 파빌리온 전시는 <꿈은 제목이 없다>라는 주제로
허구와 현실, 자전적 고백과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여주고 있어요.
1층에는 '꿈은 제목이 없다' 영화 제작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이었는데요,
알제리, 프랑스, 이탈리아의 아방가르드 영향을 받았서 그런지 굉장히 화려했어요!
지하 전시관은 영화관으로 변신한 모습!
영화 러닝타임이 20분 정도라서 앉아서 관람하기도 좋았어요.
이이남 스튜디오
스위스 파빌리온 <Spaceless>
✅ 운영시간
월-금요일 11:00-21:00
토-일요일 10:00-21:30

스위스 파빌리온 <Spacelss>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해
다양한 예술적 관점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어요!
이곳의 전시는 한국과 스위스의 젊은 작가들이 협력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영상, 사진, 포토북 등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어요.
갤러리 포도나무
폴란드 파빌리온 <포스트 아티스틱 어셈블리>
✅ 운영시간
11:00-18:00
*매주 월요일, 화요일 휴관

폴란드 파빌리온 <포스트 이티스틱 어셈블리>에서는
소련 이후 산업도시의 변화, 다문화적 배경, 우크라이나 노동 계급을 주제의 영상이 상영 중이었어요.
러시아 마리우폴 점령 이후 도시와 주민들이 처한 현실을 기록한
두 편의 영화는 5월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파빌리온은 갤러리 포도나무 뿐만 아니라
양림동 10년후그라운드, 양림쌀롱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요,
두 장소에서는 5월 5일~7일,
예술, 공예, 이론, 생태학, 요리 등 공공 프로그램이 담긴
포스트 아티스틱 어셈블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양림동에서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파빌리온을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가까워서 도보로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동서 근대문화 교류의 상징이 담긴 양림동에서
각국의 전시들이 열리고 있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양림동 나들이를 하면서 예술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