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에서 즐기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관리자 , 2023-04-24 15:43
조회 261
양림동에서 만나는 미술축제
양림동 전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총 5군데에서 ​본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

양림동 이강하미술관, 양림미술관, 이이남스튜디오,

갤러리 포도나무(10년후그라운드,양림쌀롱)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도 열리고 있답니다!

이강하미술관

캐나다 파빌리온 <신화, 현실이 되다>

✅ 운영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이강하 미술관 전시물
 

<신화,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의 캐나다 파빌리온에서는

케나다 이누이트 예술을 만날 수 있었어요!

28명의 작가들이 작업한 90개 이상의 드로잉과 조각을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이누이트 미술 전시회라고 해요.

대부분의 작품들이 '인간과 동물'을 다루고 있었던 것이 흥미로웠어요~




 

양림미술관

프랑스 파빌리온 <꿈은 제목이 없다 Dreams Have No Titiles>

 

✅ 운영시간

10:00-18:00
양림미술관 전시물

 

프랑스 파빌리온 전시는 <꿈은 제목이 없다>라는 주제로

허구와 현실, 자전적 고백과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여주고 있어요.

​

1층에는 '꿈은 제목이 없다' 영화 제작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이었는데요,

알제리, 프랑스, 이탈리아의 아방가르드 영향을 받았서 그런지 굉장히 화려했어요!

​

지하 전시관은 영화관으로 변신한 모습!

영화 러닝타임이 20분 정도라서 앉아서 관람하기도 좋았어요.




 

이이남 스튜디오

스위스 파빌리온 <Spaceless>


 

✅ 운영시간

월-금요일 11:00-21:00

토-일요일 10:00-21:30
이이남 스튜디오 전시물

 

스위스 파빌리온 <Spacelss>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해

다양한 예술적 관점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어요!

이곳의 전시는 한국과 스위스의 젊은 작가들이 협력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영상, 사진, 포토북 등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어요.

​

 

갤러리 포도나무

폴란드 파빌리온 <포스트 아티스틱 어셈블리>

 

✅ 운영시간

11:00-18:00

*매주 월요일, 화요일 휴관
갤러리 포도나무 전시물
 

폴란드 파빌리온 <포스트 이티스틱 어셈블리>에서는

소련 이후 산업도시의 변화, 다문화적 배경, 우크라이나 노동 계급을 주제의 영상이 상영 중이었어요.

러시아 마리우폴 점령 이후 도시와 주민들이 처한 현실을 기록한

두 편의 영화는 5월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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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파빌리온은 갤러리 포도나무 뿐만 아니라

양림동 10년후그라운드, 양림쌀롱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요,

두 장소에서는 5월 5일~7일,

예술, 공예, 이론, 생태학, 요리 등 공공 프로그램이 담긴

포스트 아티스틱 어셈블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양림동에서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파빌리온을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가까워서 도보로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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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근대문화 교류의 상징이 담긴 양림동에서

각국의 전시들이 열리고 있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양림동 나들이를 하면서 예술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