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에서 즐기는 광주비엔날레 본전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관리자 , 2023-04-24 15:38
조회 213
양림동에서 만나는 미술축제

지금 광주에선 광주비엔날레가 한창이죠~

여기서 퀴즈!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만 볼 수 있다?

​

정답은 NO!

​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총 5군데에서 ​본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이 ​양림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 운영시간

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앞에 펄럭이는 반가운 광주비엔날레 배너!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고찰에 대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어요.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만난 작품은

벽과 천장, 나무바닥 구조를 활용한 비비안 수터의 작품이에요.

천장에 매달린 캔버스 천 바람과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안쪽에는 정재철 작가의 블루오션 프로젝트 일부가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버려진 해양쓰레기들이 큰 파도가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영상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전시는 아트폴리곤 옆에 있는

글라스 폴라곤과 베이스 폴리곤까지 이어집니다.


 

글라스 폴리곤에는 'I/O'라는 모리 유코의 키네틱 조형물이 있는데요,

미세한 먼지, 부스러기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

지하에 있는 베이스 폴리곤에는 앤 덕희 조던의

'안녕히, 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라는 작품을 감상하다 보니

먼 미래와 먼 과거가 공존하는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