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하게 봄을 만끽하기 좋은
광주 봄 나들이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아지니 봄나들이가 가고 싶어지는 오매나에요~
어디든 나가고 싶긴한데
멀리가기는 싫고,
가까워도 여행간 듯한 기분이 드는 그런 곳 어디 없나?
여기 있어요!
바로 포충사 랍니다
그리고 포충사 바로 근처에
꽃, 나무속에서 족욕까지 할 수 있는
가든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포충사
✅입장시간
09:00 ~ 18:00(하절기)
09:00 ~ 17:00(동절기)
✅입장료
무료
✅휴관일
연중무휴(매년 4월 15일 제향행사에만 휴무)
✅주차장
무료
포충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방에서
최초로 의병 7,000여 명을 모집하여 왜군과 싸우다가
1593년 8월의 금산싸움에서 전사한 고경명과 그의 두 아들,
종후, 인후의 3부자와 유팽로, 안영 등 5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에요
1601년 임진왜란이 끝나고 정국이 안정되자
호남지방의 유생들이
왜란 때 나라를 위해 충절을 다한 이들을 제향하기 위한
사당으로 제봉산 아래에 세웠고
1603년 박지효와 후손들이 임금에게 사액을 청하여
'포충'이라는 이름과 편액을 받았다고 해요
성인문을 지나면 포충사가 나옵니다
포충사에는 향이 피워져 있고 참배를 할수 있어요
돌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구 사당이 나옵니다
사당도 둘러보고 벤치에 잠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그만인 곳이에요
한 바퀴 돌고 아래로 내려가는 길도 참 예뻐요
정화기념비를 지나서 나오니 꽤 오랜시간 머물렀더라구요
예쁜 자연경관과 차분히 산책하기 좋은 곳
특히 날씨 좋을 때 가면 딱 좋을만한 포충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