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광주야? 봄 나들이 코스 추천 1.포충사
관리자 , 2023-04-18 18:28
조회 189
 

호젓하게 봄을 만끽하기 좋은

광주 봄 나들이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아지니 봄나들이가 가고 싶어지는 오매나에요~

어디든 나가고 싶긴한데

멀리가기는 싫고,

가까워도 여행간 듯한 기분이 드는 그런 곳 어디 없나?


 

여기 있어요!

바로 포충사 랍니다

그리고 포충사 바로 근처에

꽃, 나무속에서 족욕까지 할 수 있는

가든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포충사

 

✅입장시간

09:00 ~ 18:00(하절기)

09:00 ~ 17:00(동절기)

​

✅입장료

무료

​

✅휴관일

연중무휴(매년 4월 15일 제향행사에만 휴무)

​

✅주차장

무료




 

포충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방에서

최초로 의병 7,000여 명을 모집하여 왜군과 싸우다가

1593년 8월의 금산싸움에서 전사한 고경명과 그의 두 아들,

종후, 인후의 3부자와 유팽로, 안영 등 5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에요 ​




 

1601년 임진왜란이 끝나고 정국이 안정되자

호남지방의 유생들이

왜란 때 나라를 위해 충절을 다한 이들을 제향하기 위한

사당으로 제봉산 아래에 세웠고

1603년 박지효와 후손들이 임금에게 사액을 청하여

'포충'이라는 이름과 편액을 받았다고 해요 ​




 

성인문을 지나면 포충사가 나옵니다

포충사에는 향이 피워져 있고 참배를 할수 있어요

​


 

돌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구 사당이 나옵니다

사당도 둘러보고 벤치에 잠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그만인 곳이에요

​


 

한 바퀴 돌고 아래로 내려가는 길도 참 예뻐요

정화기념비를 지나서 나오니 꽤 오랜시간 머물렀더라구요

예쁜 자연경관과 차분히 산책하기 좋은 곳

특히 날씨 좋을 때 가면 딱 좋을만한 포충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