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석! '영산강 서창 억새밭'과 '황금들녘'
관리자 , 2020-11-06 17:14
조회 1344
자연·휴양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영산강 서창 억새

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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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열리는거 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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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안타깝게 열지 않는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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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마음을 달래고자 아련한 가을감성

제대로 묻어나는 서창들녘의 모습을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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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변 둑길에 핀 코스모스 좀 보세요~.~

찐가을이 온거같아서 둑흔둑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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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억새축제가 열리지 않지만

작년만 해도 이곳은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북적북적했던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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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겨지세요?ㅎㅎ

노랗게 익어가는 황금빛 서창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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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선 안보이지만 반대편쪽은 벌써 샛노랗게 물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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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대교부터 서창대교까지

영산강변에 넓게 펼쳐진 은빛 억새풀들도

바람에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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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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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도 억새지만 도심 속 꽉막힌

건물들 사이에서만 지내다가

간만에 가슴이 뻥뚫리는 곳에 오니 얼~마나 좋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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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앞 핑크뮬리 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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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아직 핑크뮬리가 안폈었는데

지금쯤이면 꽤 피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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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구름이 끼긴 했지만

구름한점 없었다면 더 예쁘고 분위기 있었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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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가을특유의 높은하늘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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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햇살이 좋아서 천천히 구경하고싶어서 그냥 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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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에서 무료자전거를 대여받아

강변에서 타도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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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해가 지고 있어서 햇살이 좀 눈부시고 뜨겁긴 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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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것이 마치

제 마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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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분들은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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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는 은빛이나 흰색을 띄고 갈대는 갈색이나 고동색을 띄어요 ㅎㅎ

햇빛을 받으면 억새의 은빛이 더욱 반짝반짝 빛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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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대가 키가 훨씬 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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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살랑사랑 제 마음처럼 쉽게 흔들리는 것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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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 강아지 꼬리같은 강아지풀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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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거 따서 간지럼 피면서 놀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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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은 정말 가을이 다 모여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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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코스모스도 빠질 수 없잖아요

넓은 들판에 알록달록 꽃이 피워져 있으니

정말 너무 예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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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크게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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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도 억새나 강아지풀처럼 바람에 사정없이

좌우로 10cm이상 나풀거리는 바람에

찍기가 힘들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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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씨와 풍경덕에 자전거도 타며 바람을 쐬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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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정말... 자전거 타기 딱 좋은것 같아요!!

조만간 저도 옷이 더 두꺼워지기 전에

자전거 타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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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억새밭길을 천천히 걷고계시는

부부로 보이는 두분 ㅎㅎ

얼굴을 꽁꽁 가려도 부담없는 날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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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광주 서구 서창 부근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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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길을 사이에 두고 황금들녘과 은빛 억새를 구경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갔던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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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느끼는 여유라서 넘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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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에서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하니

가까운 주말 억새구경도 하고 서창 들녘 구경도 하면서

평화로운 가을을 달려보자구요!!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둑길 377

오매광주 6기 기자단 심인섭. blog.naver.com/gwangju_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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