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스테이]
다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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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채
한국 전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솜채, 어머니 품속 같이 따뜻함이 있는 다솜채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1. 특급프리미어 호텔 천연 목화솜 침구(이불)은 편안한 휴식을 더욱 평...
한국 전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솜채, 어머니 품속 같이 따뜻함이 있는 다솜채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1. 특급프리미어 호텔 천연 목화솜 침구(이불)은 편안한 휴식을 더욱 평화롭게, 햇빗을 완벽히 차단해 주는 암막커튼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모든객실) 2. 80년된 대감집 굴뚝을 온통 휘감아 도는 능수화는 고택의 아름다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3. 죽어서 천년 살아서 천년 주목나무, 선비의 나무 회화나무, 황칠나무, 두릅나무, 포도, 석류, 엄나무, 대추나무, 블루베리, 황금소나무, 금목서 마가목, 매화나무, 대봉감나무, 취나물 등 수많은 나무들이 함께 숨쉬며 함께 잠자고 친구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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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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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여로’는 입석대, 서석대 등 무등산 봉우리의 이름을 딴 객실 4개와 관리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큰방 2개, 작은방 2개로 각 1인에서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하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휴...
‘여로’는 입석대, 서석대 등 무등산 봉우리의 이름을 딴 객실 4개와 관리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큰방 2개, 작은방 2개로 각 1인에서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하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객실마다 TV, 에어컨, 냉장고, 개별화장실 설치, 인터넷, 세탁기 무료사용, 조식(단호박죽) 제공, 바베큐 시설완비, 관관명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와 근접해 있다. 단순히 숙박하는 곳을 넘어 황토염색, 인절미 만들기, 강정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여로’는 살아온 삶 자체를 존중하고 인생의 아름다운 기억을 회상하여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기대와 설레임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인생의 여행의 동반자가 되고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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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전통한옥문화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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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전통한옥문화체험관
한옥이 가지런히 펼쳐진 서창향토문화마을은 ‘숙박이 축제다‘라고 할 수 있다. 1박 2일 동안 한옥에 머문 주말에 머물묘 틈새문화학교, 만드리 풍년제, 민속용품 전시, 전통한옥고추장...
한옥이 가지런히 펼쳐진 서창향토문화마을은 ‘숙박이 축제다‘라고 할 수 있다. 1박 2일 동안 한옥에 머문 주말에 머물묘 틈새문화학교, 만드리 풍년제, 민속용품 전시, 전통한옥고추장학교, 사물놀이, 다도, 규방공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숙박과 기분전환을 함께 할 수 있다. 잘 놀고 잘 쉬었다 갈 수 있으니 숙박이 축제인 셈이다. 객실은 큰방 2개(10~15명) ,작은 방 1개(3~4 명)이며 10인 이상 단체 숙박만 가능 하다. 주변에 만귀정, 학산사, 용두동 지석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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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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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와
옛 기와의 멋스러움 속에 문화예술 , 삶이 공존하고 있다. 한옥 곳곳에서 선보이는 작품전시는 삶 속에서 예술이 가장 쉽게 교류될 수 있는 곳이 게스트하우스임을 말해준다. 신시와는 ...
옛 기와의 멋스러움 속에 문화예술 , 삶이 공존하고 있다. 한옥 곳곳에서 선보이는 작품전시는 삶 속에서 예술이 가장 쉽게 교류될 수 있는 곳이 게스트하우스임을 말해준다. 신시와는 방 3개로 구성되어 있고 큰방 1개에는 4인, 작은 방 2개에는 각 2인이 숙박할 수 있다. 각방에 최대 2인까지 추가 숙박이 가능하며, 조식(토스트와 커피)은 6:00 ~ 10:00 까지 이고, 와이파이, 세탁기, 커뮤니티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소망 엽서 보내기, 다례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막걸리 담그기도 함께 할 수 있으며 대인 예술 야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극장이 근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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